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무엇일까? 마케팅, 배급, 광고, 미디어 업계가 끊임없이 주시하는 질문이다.
Screen Engine/ASI와 TheWrap의 데이터 파트너십인 ScreenShare는 매주 소비자 관심도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톱10을 발표하며, 전주 대비 상승세나 하락세를 분석한다. 이 차트는 TheWrap의 WrapPRO 멤버스 허브 Data Analysis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클’이 1위로 등극,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2위로 하락
2026년 4월 25일부터 5월 1일까지의 주간 기준으로, ‘마이클’이 4.38%의 언급률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영화는 4월 24일 개봉을 맞아 전주 대비 상승세를 기록했다. 반면, ‘악마는 프다를 입는다 2’는 3.68%로 2위를 기록했으나 개봉을 앞두고 여전히 높은 관심도를 유지하고 있다.
영화 6개가 톱10 차지, 프랜차이즈 작품들 선전
톱10 중 6개가 영화로,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선전했다. ‘스타워즈:マンダロリアン과 그루구’(2.85%), ‘슈퍼 마리오 갤럭시 영화’(2.40%), ‘스파이더맨: 새로운 날’(2.29%)은 안정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 메리’(2.04%)는 3월 20일 개봉 후 장기 상영관 입장으로 인해 관심을 얻고 있다.
TV 프로그램은 ‘스트레인저 씽스’와 ‘더 보이스’가 선전
TV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스트레인저 씽스’(1.89%)가 10위권에 복귀하며,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스핀오프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 보이스’(1.75%)는 2026년 5월 20일 최종화 방영을 앞두고 톱10을 유지하고 있다.
게임과 스포츠도 톱10에 진입
영화와 TV 외에 ‘GTA 6’(2.14%)가 1.78%로 소폭 상승하며 11월 발매를 앞두고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NBA 농구’(1.78%)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돌입으로 톱10을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