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TV+가 제작하는 신작 스릴러 시리즈 ‘디스어보드’(Disavowed)의 주연으로 제임스 마즈든이 확정됐다.
이 시리즈는 아트 마컴(Art Marcum)과 맷 홀로웨이(Matt Holloway)가 기획하고 각본을 맡았으며, 두 작가는 이전 ‘아이언맨’, ‘언차티드’ 등 유명 작품의 각본가로 활동한 바 있다. 마즈든은 CIA 요원 ‘브래드 그리핀’ 역을 맡아 동료를 살해한 암살자를 쫓는 임무 중 해고당한 후, 연방 현상금 1500만 달러를 놓고 사적 복수를 계획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마즈든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2025년 드라마 ‘패러다이스’에서 ‘칼 브래드퍼드’ 대통령 역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2026년 시즌 2에서도 같은 역할을 이어간다. 또한 애플 TV+에서 방영 중인 시즌 2 드라마 ‘당신의 친구와 이웃’에서 존 햄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올해 말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에서 사이클롭스 역으로 컴백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X-Men을 정식 편입시킬 예정이다.
주연을 맡는 것 외에도 마즈든은 이 시리즈의 프로듀서로도 참여한다.
제작 및 제작진
‘디스어보드’는 애플 스튜디오스가 제작하며, 톰 스페치얼리(Tom Spezialy)가 마컴, 홀로웨이, 마즈든과 함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또한 ‘파친코’의 제작사인 블루 마블 픽처스(Blue Marble Pictures)가 제작을 맡으며, 테레사 캉(theresa Kang)과 캐롤라인 개리티(Caroline Garity)도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공개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