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지아 킹의 라이벌’이 8월 개봉

매튜 매커나히가 주연한 신작 영화 ‘아마지아 킹의 라이벌’이 오는 8월 14일 제한적 상영을 시작으로, 8월 21일에는 전면 개봉된다. 제작사 블랙 베어가 직접 배급을 맡아 공개된다.

텍사스 출신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아마지아 킹의 라이벌’은 앤드류 패터슨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그가 오클라호마 출신임을 반영한 독특한 서사가 특징이다. 패터슨 감독은 데뷔작 ‘더 배스트 오브 나이트’(2020년)에서 소규모 마을의 UFO 목격 사건을 그린 SF 서사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2019년 샐러드댄스 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드라이브인 극장 상영을 거쳐 2020년 5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공개되었다.

매커나히의 매력과 독특한 서사

영화는 매커나히가 연기한 아마지아 킹이라는 매력적이고 음악적 재능을 지닌 인물이 마을 최고의 벌꿀 생산 업체를 운영하며, 블루그래스 밴드를 이끄는 모습을 그린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양딸(안젤리나 루킹글래스의 열연)과 마주하고, 라이벌 벌꿀 생산업자(커트 러셀의 악역)로부터 도전을 받는다.

예고편에서 드러나듯, 이 영화는 하드스캡블 드라마, 복수극, 신화적 요소가 혼재된 독특한 서사를 자랑한다. 테렌스 맬릭 감독의 작품과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며, 관객을 끊임없이 놀라게 하는 구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출연진

  • 매튜 매커나히 - 아마지아 킹 역
  • 커트 러셀 - 라이벌 벌꿀 생산업자 역
  • 안젤리나 루킹글래스 - 양딸 역
  • 콜 스프라우스, 오언 티그, 스콧 셰퍼드, 롭 모건, 토니 레볼로리 - 조연 출연

개봉 일정 및 배급

‘아마지아 킹의 라이벌’은 8월 14일 제한적 상영을 시작으로, 8월 21일 본격적으로 전면 개봉된다. 제작사 블랙 베어가 직접 배급을 맡아 공개된다.

"이 영화는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독특한 작품으로, 관객을 끊임없이 놀라게 하고 감동시킬 것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