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미디어 플랫폼 Threads의 운영사인 메타(Meta)가 모바일에서만 제공하던 직접 메시지(DM) 기능을 웹 버전에서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모바일 앱 전용으로 도입된 DM 기능이 웹에서도 점차 확산될 전망이다.
메타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웹에서 DM 기능을 테스트 중이며, 곧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웹 버전의 DM 페이지에서 사용자는 인박스와 메시지 요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과 동일하게 누구와도 DM을 주고받을지 또는 팔로우한 사람만 허용할지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메타는 웹 환경에서 그룹 채팅 기능도 테스트할 계획이다. 현재 그룹 채팅은 모바일 앱에서만 이용 가능했으나, 웹 버전에서도 곧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제어 기능도 개발 중이다.
메타는 "좋은 답변은 물론이거니와, 여러분이 사이드바 대화를 즐기는 것도 알고 있다"며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웹 기반 DM 기능은 조만간 본격적으로 확대될 예정으로,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한 소통 환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