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한타바이러스(한바이러스) 유행이 미국인까지 확산되고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신속한 대응을 보이지 않고 있어 전문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CDC는 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투명한 정보 공유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이번 한타바이러스 사태에서는 질병 조사관 파견, 대국민 설명회, 의사 대상 신속 경보 등에서 모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CDC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럴 때일수록 신속한 대응과 투명한 정보 공유가 필요한데,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의 배설물이나 침 등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감염 시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며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한타바이러스 감염 sospicion 사례가 보고되면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CDC의 silenzio(침묵)에 대해 보건 전문가들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 투명한 정보 공유는 필수”라며 “CDC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