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DoD)의 최고 사이버 정책 책임자가 28일(현지시간) AI(인공지능)가 전쟁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경고했다. 폴 라이언스 국방부 사이버정책 차관보는 ‘혁명적 전쟁’의 도래를 선언하며, “AI는 기존의 진화적 전쟁이 아닌 혁명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스 차관보는 루브릭(Rubrik)이 주최한 ‘연방 사이버 회복력 아침식사(Federal Cyber Resilience Breakfast)’ 행사에서 “프런티어 AI 모델인 ‘마이토스(Mythos)’의 개발은 분수령”이라며 “이는 수자원, 전력, 컴퓨팅 인프라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공격과 방어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의 등장으로 국방부는 새로운 권한과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해졌다”며 “AI가 사이버 전쟁의 속도, 규모, 복잡성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신속히 대응할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 기업이 개발한 AI 기술로 인해 미국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평가했다.

마이토스 모델과 공급망 위험 논란

국방부는 AI 모델 ‘마이토스’를 ‘공급망 위험’으로 분류했지만,即便如此仍在使用該模型進行網絡漏洞探測。安索普(Anthropic)의 클로드(Claude) 모델 사용을巡回爭議後,國防部仍堅持使用マイトスを活用したサイバー脆弱性探索を継続している。

사이버 전쟁의 성숙과 새로운 전략

라이언스 차관보는 “최근 베네수엘라와 이란 분쟁에서 사이버 공격을 군사작전의 성공 요인으로 활용한 사례를 확인했다”며 “사이버 공격은 무력 충돌 없이도 적의 임무를 방해하고 아군의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이버 전략은 악성 해커를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공격 우선’ 전략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미국의 사이버 우위를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그동안 방어 위주의 사이버 전략을 고수해 왔지만, 이는 패전 전략”이라며 “이제 미국은 사이버 전 영역에서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버 전쟁의 미래는 AI가 주도할 것이며, 미국은 이 변화의 선두에 서야 한다.”
— 폴 라이언스, 미 국방부 사이버정책 차관보
출처: CyberSco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