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그룹 IAC의 이사회 의장인 바리 딜러가 회사의 대대적인 재정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IAC는 '피플 인코퍼레이티드(People Incorporated)'로 재브랜딩하고, 최고경영진 교체, 기술 통합, 구조조정을 단행할 계획입니다.

이 계획은 2027년 1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연간 4천만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총 6천3백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비용에는 퇴직금 및 관련 비용 약 1천4백만 달러, 주식 기반 보상비 약 4천8백만 달러, 그리고 기타 비용 5십만~1백만 달러가 포함됩니다.

딜러는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번 재정비의 목적을 “회사의 간접비를 크게 절감”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회사의 핵심 자산인 피플 미디어 그룹MGM 리조트 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AC는 이번 재정비로 인해 약 10%의 직원 감축이 예상됩니다. 기술 통합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중복 기능을 축소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고경영진 교체를 통해 경영 구조를 간소화할 예정입니다.

이번 재브랜딩과 구조조정은 IAC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딜러는 “이 변화는 IAC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