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바이킹스가 2024년 NFL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신인 선수 9명 중 8명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1라운드 전체 18순위로 지명된 케일럽 뱅크스(Caleb Banks, 디펜시브 태클)가 포함됐다.
뱅크스의 계약은 총 4년 규모로, 보장금액만 2,128만 달러에 달하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모든 1라운드 지명자와 마찬가지로 5년차 팀 옵션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바이킹스는 3라운드의 도모니크 오렌지(Domonique Orange, 디펜시브 태클), 케일럽 티어넌(Caleb Tiernan, 오펜시브 태클), 자코브 토마스(Jakobe Thomas, 세이프티), 5라운드의 맥스 브레데슨(Max Bredeson, 풀백), 찰스 데밍스(Charles Demmings, 코너백), 6라운드의 데몬드 클레이번(Demond Claiborne, 러닝백), 7라운드의 개빈 게어하르트(Gavin Gerhardt, 센터) 등 나머지 7명과도 계약을 완료했다.
현재까지 아직 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선수는 2라운드에서 선발된 제이크 골데이(Jake Golday, 라인배커)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