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풋볼 리그(NFL) 2026시즌 일정이 목요일(현지시간) 발표된다. 이날 Cincinnati Bengals(벤갈스)의 Baltimore Ravens(레이븐스) 원정 경기 일정과 경기 시간이 공개되면서, 벤갈스가 5년 연속 프리매치(Prime Time Game)를 치르게 될지 주목받고 있다.

벤갈스의 Zac Taylor 감독은 지난 화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만약 5년 연속 프리매치로 편성된다면 놀랍겠지만, 준비는 되어 있다”고 밝혔다. 벤갈스는 볼티모어에서 치른 첫 3번의 프리매치에서 모두 패했지만, 2025년 추수감사절 경기에서는 승리를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한편, 이번 시즌 레이븐스의 수비 코디네이터였던 Jesse Minter이 새로운 헤드코치로 부임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벤갈스는 이제 볼티모어 원정 경기의 상대와 일정뿐 아니라, 경기장 분위기까지 달라질 수 있는 새로운 변수를 맞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