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의 국제 경기 확장은 이제 단순한 전략이 아니라 필수적인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2026 시즌 일정 발표를 앞두고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NFL 최고운영책임자(Hans Schroeder)는 “2026 시즌 모든 팀의 상대팀은 2025 시즌 종료 시점에 이미 확정됐다”며 “하지만 국제 경기 9경기는 이보다 더 주목할 만한 변화”라고 강조했다.

Schroeder는 “우리는 272경기 모든 대진을 알고 있으며, 각 팀의 경기 일정 또한 이미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시즌 국제 경기 수는 역대 최다인 9경기로, 글로벌 팬 확장을 위한 NFL의 노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시즌 국제 경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런던: 3경기
  • 멕시코시티: 1경기
  • 마드리드: 1경기
  • 파리: 1경기
  • 뮌헨: 1경기
  • 리우데자네이루: 1경기
  • 멜버른: 1경기

이번 국제 경기 수는 NFL 역사상 가장 많은 규모로, 글로벌 팬 확장을 위한 NFL의 지속적인 노력이 돋보인다. Schroeder는 “국제 경기 수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라며 “이는 NFL의 글로벌 팬층 확장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