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Fast & Furious) 시리즈가 TV 드라마로 돌아온다. NBC유니버설은 25주년을 맞이한 이 시리즈의 새로운 유니버스를 구축하기 위해 총 4편의 TV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모든 시리즈는 스트리밍 플랫폼 ‘피콕’을 통해 공개되며, 비니 디젤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한다.

디젤은 NBC유니버설의 발표 자리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영화로만 이 시리즈를 전개해 왔지만, 팬들의 요청에 따라 TV 드라마로 확장하기로 했다”며 “캐릭터의 진정성과 국제적 인기, 가족 같은 유대감을 TV에서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TV 시리즈의 특징과 제작진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모든 시리즈는 실사 드라마로 제작되며, 다음과 같은 주요 제작진이 참여한다:

  • 비니 디젤 (총괄 프로듀서)
  • 샘 빈센트 (총괄 프로듀서)
  • 닐 모리츠 (총괄 프로듀서)
  • 파브룬 셰티 (총괄 프로듀서)
  • 크리스 모건 (총괄 프로듀서)
  • 제프 커시엔바움 (총괄 프로듀서)

이 중 대부분은 과거 ‘분노의 질주’ 영화 시리즈의 각본가 또는 프로듀서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분노의 질주’ 25주년과 미래 계획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하며, 칸 영화제에서 특별 상영회가 열릴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인 ‘Fast Forever’는 2028년 3월 17일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TV 시리즈는 이 영화 개봉 전까지 팬들의 기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오랫동안 영화로만 이 시리즈를 전개해 왔지만, 팬들의 요청에 따라 TV 드라마로 확장하기로 했다.”
— 비니 디젤, NBC유니버설 발표 자리에서
출처: The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