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jets는 러닝백 브리스 홀(Breece Hall)이 3년 최대 435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을 체결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보장액 2900만 달러를 포함하며, 연평균 1450만 달러로 NFL 러닝백 중 4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홀은 계약 체결 후 “이 조직과 팬들의 믿음에 감사하며, 이곳이 내가 머물고 싶은 곳”이라고 밝혔다.
홀은 2022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scrimmage에서 5040야드를 기록했다. jets의 단장 대런 무지(Darren Mougey)는 “그의 현장 영향력은 자명하며, 팀의 미래를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jets는 지난 시즌 트레이드 마감일 전 쿼닌 윌리엄스와 소스 가드너를 트레이드했지만, 홀은 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됐다. 대신 팀에 잔류하며 장기적 성공을 위한 비전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헤드코치 에런 글렌(Aaron Glenn)은 “홀은 승리를 이끄는 핵심 선수”라며 “계속해서 그를 팀에 머물게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