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터 웸바냐마(20·226cm)가 2일(현지시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의 서부컨퍼런스 준결승 3차전에서 뇌진탕을 당한 후, 의료진으로부터 경기 4(5일) 출전 가능 판정을 받았다. ESPN의 샤름스 샤라니아와 말리카 앤드류스가 보도했다.
다만 웸바냐마의 빠른 회복 속도는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뇌진탕은 회복 기간이 예측 불가능한 질환으로, 스포츠계에서는 ‘스타 선수들이 중요 경기 직전에 회복하는 경우가 많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의 경우에도 키가 226cm에 달하는 만큼,Hardwood 바닥에 머리를 부딪힌 충격이 상당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웸바냐마의 실제 뇌 상태는 공개된 영상 외에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빠른 복귀가 ‘다음 경기 출전’을 위한 조기 복귀는 아닌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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