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빌스가 2026년 드래프트 4라운드 픽 2장을 내주고 테이트 엔드(TE) 셰인 질스트라(Shane Zylstra)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빌스는 이날 추가로 4라운드 수신자 스카이러 벨(Skyler Bell)과 4라운드 라인배커 칼렙 엘암스-오르(Kaleb Elarms-Orr)의 드래프트 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질스트라는 디트로이트 라이언스 소속으로 커리어 35경기(6선발)에 출전했으며, 18패스를 잡아 136야드, 4터치다운을 기록했다. 빌스는 질스트라 영입과 동시에 지난 1월 퓨처스 계약으로 입단한 킥커 매덕스 트루히요(Maddux Trujillo)를 웨이버 공시했다.
질스트라는 2019년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미네소타 바이킹스에 지명됐으나, 주로 특수팀에서 활동하며 NFL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 빌스는 그의 경험과 패스 캐칭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 라인 강화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