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펄로 빌스가 지난달 드래프트에서 한 명의 와이드 리시버(Wide Receiver, WR)를 선발한 데 이어, 미드래프트 무료 계약(Free Agent, FA)로 세 명의 신인 WR을 추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빌스는 Gabriel Benyard, Ja'Mori McClain, Max Tomczak 세 명의 WR과 함께 총 12명의 미드래프트 FA와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요 신인 WR들의 활약상

  • Gabriel Benyard: 지난 시즌 Kennesaw State에서 949리시빙 야드와 9개의 리시빙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팀 내 리시빙 야드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 Ja'Mori McClain: 전 NFL 스타인 Jeremy Maclin의 사촌으로, 켄터키 대학에서 13개의 패스를 받았으며, 2023년 North Texas 대학에서 1,000야드 시즌을 보냈다.
  • Max Tomczak: Youngstown State 대학에서 커리어 통산 리시빙 야드와 리시빙 횟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다양한 포지션의 신인 영입

빌스는 WR 외에도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할 신인 선수들을 영입했다. 포함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 Jackson Acker: Wisconsin 출신 풀백
  • Cade Denhoff: Clemson 출신 라인배커
  • Jordan Dunbar: Missouri State 출신 코너백
  • Bruno Fina: Duke 출신 가드
  • Theron Gaines: Tennessee Tech 출신 라인배커
  • Kody Huisman: Virginia Tech 출신 디펜시브 엔드
  • Desmond Reid: Pitt 출신 러닝백
  • Kani Walker: Arkansas 출신 코너백
  • Da'Metrius Weatherspoon: Syracuse 출신 가드

이번 영입을 통해 빌스는 신인 선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팀의 두께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