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시즌 NFL에서 패싱 야드 허용 31위를 기록한 콜츠는 수비력을 강화하기 위해 라이에투 라투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2024년 1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라투는 지난해 8.5사크를 기록하며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다.

루 아나루모 수비코치는 팀 공식 웹사이트 인터뷰에서 “라투는 전형적인 디펜시브 엔드가 아니다”며 그의 장점을 강조했다. “하체는 강하고 탄탄하지만 상체는 아직 발전 중이었다. 그러나 프로 커리어 초반 두 시즌 동안 꾸준히 근력을 키워왔다”고 설명했다.

아나루모 코치는 “라투는 다재다능한 선수로, 필드 안팎에서 열정을 보인다”며 “지난해 이미 10사크에 근접했고, 올해는毫无疑问(의심의 여지 없이) 그 기록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라투는 근면한 워커이자 뛰어난 팀원”이라며 “그의 모든 면에서 팀 정신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콜츠는 이번 오프시즌에 아든 키, 마이클 클레몬스, 5라운드 조지 검스, 6라운드 카든 커리를 영입하며 라인업의 깊이를 보강했지만, 라투가 수비의 새로운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팀은 2026 시즌을 앞두고 더욱 날카로운 수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