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 미식축구(NFL)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새로운 헤드코치로 임명된 토드 몬켄이 Shedeur 샌더스와 협업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콜로라도 대학교 헤드코치 디온 샌더스는 Shedeur의 아버지로서가 아니라, 대학 시절 Shedeur의 코치였기 때문에 몬켄과 만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조언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디온 샌더스는 "몬켄과 만나 Shedeur가 경기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이는 Shedeur의 아버지로서가 아니라 코치로서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Shedeur뿐만 아니라 지난 시즌 잭슨빌 재규어스에 드래프트된 트래비스 헌터에 대해서도 조언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 주에 클리블랜드로 가려고 했지만, 광고 촬영 일정이 겹쳐서 일정을 조정 중이다. 몬켄과 꼭 만나 Shedeur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라고 디온 샌더스는 말했다. 그는 Shedeur에 대한 NFL 내의 부정적인 평가가 있었음에도 몬켄이 솔직한 코치라는 점에 만족감을 표했다.
"몬켄은 정말 솔직한 사람이다. 그가 부임하기 전에는 이런저런 소문이 많았지만, 그는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는다"라고 디온 샌더스는 설명했다. 그는 몬켄이 Shedeur를 지도하는 방식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