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ropolitan 미술관에서 열린 2026년 메트 갈라에서 사브리나 카펜터는 ‘패션은 예술’이라는 주제에 맞춰 디올과 협업한 독특한 드레스를 입었다. 이 드레스는 그녀의 오랜 꿈을 실현한 작품으로, 영화 필름 strips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았다.

카펜터는 지난 Coachella에서 선보인 ‘사브리나우드(Sabrinawood)’ 세트 이후 디올의 조나단 앤더슨과 협업을 이어갔다. 올해 메트 갈라의 테마는 ‘의상 예술(Costume Art)’로, 게스트들은 ‘패션은 예술’이라는 dress code를 따라야 했다.

카펜터의 드레스는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1954년 영화 ‘사브리나’를 오마주했다. 그녀의 드레스 보디스에는 영화 속 장면들이 장식으로 더해졌으며, 특히 영화 제목 카드가 프론트 센터로 장식된 헤드피스가 포인트였다.此外, 그녀는 보석으로 장식된 손목 체인, 높은 굽의 검은 구두를 신고, longtime collaborator인 Jared Ellner의 스타일링을 받았다.

메트 갈라 입장 전 계단 위에서 Vogue의 라라 앤서니(Lala Anthony)에게 카펜터는 “이 드레스는 모두 영화 필름으로 만들어졌어요. 제 꿈 중 하나였죠. 특히 ‘사브리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예요”라고 밝혔다.

카펜터는 패션과 음악의 결합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너무 재미있어요. 더 과감할수록, 더 큰 위험을 감수할수록 보상이 크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대한 playful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이번 메트 갈라의 host committee에는 카펜터 외에도 Teyana Taylor, Doja Cat, Misty Copeland이 이름을 올렸다. 2026 메트 갈라의 공동 의장으로는 Beyoncé, Nicole Kidman, Venus Williams, Anna Wintour이 선임됐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