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카펜터가 올해 코첼라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꾸미며 Madonna를 초청해 추모 공연을 펼쳤다. 공연 전부터 유력했던 루머대로, 카펜터는 ‘Vogue’를 함께 부르며 80년대 이후 팝カルチャー에 큰 영향을 미친 Madonna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不仅如此, 그녀는 새로운 달(황소자리)이 시작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어둠을 피하라’는 조언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한 Madonna는 신작 앨범 를 발표하며, 이 공연은 기업적 시너지까지 노린 전략으로 보였다.

그러나 카펜터의 무대는 단순히 Madonna 추모에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지난주 수잔 서랜던을 무대에 올려 ‘카펜터의 커리어’를 회고하는 듯한 연기를 선보였고, 이번 주말에는 지나 데이비스를 출연시켜 ‘Thelma & Louise’를 오마주하는 듯한 연출을 했다. 이는 사실상 1992년 개봉한 영화 의 재현이었다. 하지만 정작 이 영화의 주역인 Lori Petty와 톰 행크스에게 무대를 내어주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카펜터는 무대에서 인기곡들을 부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지만,Missing the chance to create a legendary ‘A League of Their Own’ themed set. 만약 그녀가 Lori Petty나 톰 행크스를 무대에 올렸다면, 코첼라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헤드라이닝 공연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카펜터는 대신 Madonna에 대한 헌정 공연에 집중했고, 이는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선택으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