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만 서비스되었던 ‘사쿠나: 오브 라이스 앤 루인’의 스핀오프 모바일 게임 ‘사쿠나 히누카 준레이탄’이 5개월 만에 조기 종료된다. 해당 게임은 2026년 2월 5일 안드로이드와 iOS(일본)에서 출시됐으며, 최종 서비스일은 2026년 7월 27일로 확정됐다. PC 출시는 무산됐다.

‘사쿠나: 오브 라이스 앤 루인’과 마찬가지로 ‘사쿠나 히누카 준레이탄’은 전투와 벼 재배가 결합된 gameplay를 선보였다. 주인공 사쿠나는 카무히츠키로부터 새로운 부흥 임무를 맡아, 신 캐릭터 히누카와 함께 전투와 농사를 진행한다. 기존 캐릭터인 타마, 코요미, 코코로와와 새로운 캐릭터들이 합류하며 스토리가 전개됐다.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개발사는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 무료 재화 지급 외에도 특정 재료 획득 용이성 향상과 벼 수확량 증가 혜택이 제공되며, 스토리 2장 클리어 시 난이도 높은 야간 탐험 요소도 추가된다. 또한, 온라인 상점 구매는 2026년 5월 28일부터 중단된다.

‘사쿠나: 오브 라이스 앤 루인’은 닌텐도 스위치, PS4, PC에서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중이며, 일본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이번 조기 종료 소식은 게이머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출처: Silicon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