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IKEA의 메터(Matter) 기반 디바이스와 스마트싱스 플랫폼의 호환성을 공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동으로 IKEA의 스마트 조명, 공기질 센서, 리모컨, 스마트 플러그 등 다양한 제품이 스마트싱스를 통해 원활히 제어된다.

사용자는 이제 음성 명령을 통해 IKEA의 메터 디바이스를 쉽게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은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이러한 기기들을 통합할 수 있도록 고도화된 연동 기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두 회사는 “연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다단계 검증과 스마트싱스 앱 내 전용 사용자 환경을 구축했다”며,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최소한의 설정만으로도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메터 표준의 한계와 삼성의 해결책

메터 표준은 본래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스마트 홈 디바이스 간 호환성을 보장해야 하지만,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IKEA 고객들이 네트워크 연결에서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삼성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통한 맞춤형 연동을 제공하기로 했다.

스마트싱스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

삼성은 최근 스마트싱스 플랫폼에 시리 음성 명령을 추가하는 등 지속적인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이번 IKEA와의 연동은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