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이케아는 스마트싱스(SmartThings) 플랫폼을 통해 이케아의 기기들이 원활히 동작하도록 완벽한 통합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케아의 Matter-over-Thread 기기들은 출시 이후 다양한 문제로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제 그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설명이다.

이번 통합으로 이케아의 센서, 리모컨 등 20여 종의 기기들이 스마트싱스 플랫폼에서 문제없이 작동하며, 삼성의 고급 홈 자동화 시스템에도 자연스럽게 연동된다. 특히 스크롤 휠 리모컨, 조명, 스마트 플러그, 온습도·공기질·동작·수위·문·창문 센서 등이 완벽한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삼성과 이케아는 “향상된 통합 기능”을 구축했다고 밝히며, 특히 이케아의 리모컨과 센서들이 스마트싱스 플랫폼에서 네이티브하게 동작하도록 최적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사는 다년간의 검증 과정을 거쳐 기기 간 호환성과 안정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으로 사용자들은 이케아 기기들을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스마트싱스 앱에서 바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삼성은 “이케아 기기들이 이제 스마트싱스 생태계의 일부로 완전히 통합되어, 사용자에게 더 원활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