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비자들이 가장 주목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무엇일까? 마케팅, 배급, 광고, 미디어 업계가 끊임없이 관심을 갖는 질문이다.
Screen Engine/ASI와 TheWrap의 데이터 파트너십 ‘ScreenShare’는 매주 소비자 관심도를 분석해 상위 10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발표한다. 이 차트는 TheWrap의 WrapPRO Members Hub 데이터 분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2일부터 8일까지의 주간 차트에서 ‘스타워즈: 만달로리안과 그루구’가 전체 4.74%의 관심도로 1위를 차지하며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다. 5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것이다.
2위는 ‘데블 웨어스 프라다 2’로 4.37%의 관심도를 기록하며, 5월 1일 개봉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화 부문 6개 콘텐츠 상위권 차지
상위 10개 콘텐츠 중 6개가 영화로,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여전히 인기를 주도하고 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더 무비’(2.57%), ‘어벤져스: 둠즈데이’(1.99%), 그리고 최근 개봉한 ‘모탈 컴뱃 2’(1.90%)가 이번 주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마이클’(2.96%)은 지난주 1위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TV와 게임, 스포츠도 주목
TV 부문에서는 ‘스트레인저 씽스’(2.38%)가 지속적으로 언급되며 인기를 유지했고, ‘유포리아’(2.01%)가 3시즌 finale를 앞두고 다시 상위 10위에 진입했다.
게임 부문에서는 ‘GTA 6’(2.22%)가 11월 발매를 앞두고 지속적인 관심도를 보이며 상위권에 머물렀다. 스포츠 부문에서는 ‘NBA 농구’(3.14%)가 3위를 차지하며 6월 초 열리는 파이널을 앞두고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creenShare’의 데이터는 소비자들의 엔터테인먼트 소비 패턴을 분석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작품과 신작 예고가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각 콘텐츠의 흥행 가능성을 예측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