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태블릿 전용 UI를 업데이트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은 태블릿의 화면 방향(세로/가로)에 따라 자동으로 UI가 적응하도록 개선됐다. 기존에는 화면 크기만 조절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별 최적화된 레이아웃으로 전환된다.
주요 변경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접었다 펼 수 있는 사이드바: 음악 비디오나 팟캐스트 감상 시 화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이드바를 접었다 펼 수 있다.
- 병렬 브라우징 기능: 사이드바에서 동영상이나 가사를 감상하면서도 메인 화면을 계속 스크롤하며 탐색할 수 있다.
- 비디오 전환 버튼 강조: '비디오로 전환' 버튼이 더 눈에 띄도록 디자인되어 사용성이 향상됐다.
이번 UI는 올해 초 일부 사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를 거쳤으며, 최종 버전이 오늘(13일)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순차적으로 롤아웃된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