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시카고 파이어’가 15번째 시즌을 앞두고 총괄 프로듀서 교체를 발표했다. 안드레아 뉴먼(Andrea Newman)이 시즌 14 종료 후 하차하며, 빅터 테란(Victor Teran) 공동프로듀서가 새로운 쇼러너로 임명됐다.

뉴먼은 시즌 1부터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지난 3시즌 동안 쇼러너를 맡아왔다. 새로운 시즌은 2026-27년 방송을 목표로 하며, ‘시카고 메드’와 ‘시카고 PD’와 함께 편성될 예정이다.

뉴먼의 소감: “가족 같은 팀과 함께한 14년”

뉴먼은 성명에서 “‘시카고 파이어’에서 일하며 최고의 캐스트와 크루와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이 내 커리어의 하이라이트였다”며 “TV 작가로 데뷔하게 된 계기도 딕 울프(Dick Wolf)의 작품에 영감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울프 팀의 피터 잰코우스키(Peter Jankowski), 레베카 맥길(Rebecca McGill), 아나스타샤 푸글리시(Anastasia Puglisi)와 함께 작업할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 NBC와 유니버설 관계자들, 특히 데릭 하스(Derek Haas)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지지가 없었다면 이 작품을 14년이나 이어갈 수 없었을 것”이라며 “14년 동안 한 가족 같은 팀과 함께한 경험은 결코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시즌 계획

‘시카고 파이어’는 2026-27년 방송을 목표로 새로운 시즌을 준비 중이다. 빅터 테란은 기존의 공동프로듀서에서 쇼러너로 승진하며 시리즈의 방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NBC는 ‘시카고’ 프랜차이즈의 일환으로 ‘시카고 메드’와 ‘시카고 PD’와 함께 동시간대 편성될 계획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