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체 더 뉴욕타임스와 배리에티에 따르면, 오프라 윈프리의 비디오 팟캐스트 ‘Book Club’과 ‘Favorite Things’가 아마존 플랫폼으로 이동한다고 한다. 이번 인수로 아마존은 오프라의 콘텐츠를 독점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7월부터는 ‘더 오프라 팟캐스트(The Oprah Podcast)’가 기존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되어 방송된다. 새로운 에피소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아마존 뮤직, 오디블, 파이어 TV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기존 유튜브와 기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방송은 계속되지만, 아마존의 ‘원더리(Wondery)’ 브랜드로 통합된다.
원더리 브랜드는 유명 인사들이 진행하는 팟캐스트로 구성된 아마존의 콘텐츠 라인업으로, 제이슨 켈스와 트래비스 켈스의 ‘New Heights’, 닥스 셰퍼드의 ‘Armchair Expert’, 케케 파머의 ‘Baby, this is Keke Palmer’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 아마존은 원더리를 독립 브랜드로 분리했으며, 크리에이터 주도 콘텐츠를 강화해 왔다.
오프라 윈프리는 오랫동안 미디어계의Icon으로 활동해 왔으며, 이번 인수는 아마존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아마존은近年来 스트리밍 서비스와 팟캐스트 분야에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