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 맥미니, 특히 599달러 모델 구매 불가능으로
애플의 최신 데스크톱 제품인 M4 맥미니가 품절되고 있다. 특히 주목받는 599달러(약 80만 원) 모델이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서 '현재 구매 불가능' 상태로 전환됐다. 이는 애플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맥스튜디오도 출고 지연 심각
M4 맥미니뿐만 아니라 맥스튜디오도 공급난이 심각하다. 최근 몇 달간 512GB M3 울트라 맥스튜디오 모델이 공식 웹사이트에서 삭제됐으며, 다른 모델들도 출고 소요 기간이 며칠에서 몇 주, 심지어 몇 달로 늘어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맥미니와 맥스튜디오의 여러 구성 모델이 '현재 구매 불가능' 상태로 표시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애플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준비 중일 때조차 보기 드문 일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공급난이 애플의 반도체 수급 문제나 생산 라인 재조정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맥북은 호황… 데스크톱은 공급난
한편, 애플의 노트북 제품군은 M5 시리즈의 출시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M5 맥북 에어와 M5 프로/맥스 맥북 프로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그러나 데스크톱 제품군은 이와 대조적으로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이다.
"애플의 데스크톱 제품군은 M5 업그레이드가 예정되어 있지만, 현재 공급난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 IT 산업 분석가
향후 전망: 언제 정상화될까?
현재로서는 애플의 데스크톱 제품군 공급난이 언제 해소될지 명확하지 않다. 애플이 반도체 수급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생산 라인을 구축할 때까지는 공급난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소비자들은 대체 제품이나 재고가 재입고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정보
- M4 맥미니 599달러 모델: 16GB RAM, 256GB 저장공간
- 맥스튜디오: 일부 모델 출고 소요 기간 며칠에서 몇 달로 지연
- 맥북 제품군: M5 시리즈로 호황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