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이하 AJC)의 앤드류 모스 발행인이 다음 달 사임한다고 밝혔다. 모스는 AJC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인쇄판 발행을 중단하는 등 3년간 현대화를 추진했으나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모스는 5월 20일 직원 미팅에서 사임 소식을 전했으며, Cox Enterprises 산하 Cox Media의 폴 커런 임원이 6월 말 후임으로 임명된다.
커런의 발언
"AJC는 애틀랜타와 남동부 지역이 정보를 얻고 소통하는 핵심 매체입니다. 저는 균형 잡힌 독립 저널리즘을 통해 지역 społeczność에 기여하는 Cox의 오랜 약속을 이어가는 데 기쁘게 참여하겠습니다. AJC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자 역량을 강화하고 신뢰할 수 있는 뉴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모스는 2023년 AJC에 합류해 디지털 구독자 수를 5만 3천 명에서 2026년까지 약 50만 명으로 늘리는 ambitious한 목표를 세웠다. AJC는 지난해 인쇄판 발행을 중단했으며, 현재 약 10만 명의 디지털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NPR).
모스의 설명
"매우 ambitious한 목표를 세웠지만, 이 시장의 규모와 성장 속도를 고려하면 여전히 달성 가능합니다. 달라진 건 타이밍뿐입니다. 가족과의 시간을 더 보내기 위해 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3년간 동부 해안을 오가는 출퇴근을 감안했을 때 개인적으로 어려운 결정이었습니다."
모스는 AJC의 현대화 여정을 회고하며 "자랑스럽고 전통 있는 일간지를 현대 미디어 기업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노력이었다"며 "이 결정은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한편 Cox Enterprises CEO 알렉스 테일러는 AJC가 "애틀랜타 이야기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공공 지도자들을 책임 있게 감시하고 변화하는 세상을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좋은 저널리즘이 지역 społeczność를 stronger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세대 기자와 독자들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는 동시에 폴 커런도 같은 책임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