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UK)’의 새로운 에피소드 프로모 영상에서 배우 에이미 루 우드가 지난해 미국 SNL에서 자신에게Mock한 가짜 치아 장면을 유쾌하게 재해석했다.

프로모 영상은 우드가 등장하기 전 SNL UK 캐스트 멤버들이 입을 가리며 ‘그녀가 알 거야’라고 경고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캐스트 멤버 패디 영(Paddy Young)이 “얘들아, 그녀가 알 거야”라고 말하자 우드가 등장해 “기대돼요! 특히 미국에서 있었던 그 ‘치아’ 사건 이후로 완전히 청산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

우드는 “기대돼요. 시작하고 싶어요! 특히 미국에서 있었던 그 ‘치아’ 사건 이후로 완전히 청산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SNL UK는 다르겠지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캐스트 멤버들이 여전히 입을 가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혹시 가짜 치아 끼신 거예요?”라고 묻더니 “와, 나를 놀리려고 한 거였군요. SNL UK도 다르겠지 싶었다만…”이라고 concludes한다.

그러나 곧 밝혀진 사실은 캐스트 멤버들이 영의 온라인 인기를 활용하기 위해 가짜 콧수염을 붙인 것이었다. 프로모는 우드도 가짜 콧수염을 붙이며 새로운 SNL UK 친구들과 포옹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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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 SNL의 controversy

이 프로모는 지난해 미국 SNL이 ‘더 화이트 로터스’ 시즌 3를 패러디하며 스칼릿 요한슨과 존 햄이 출연한 MAGA 테마 에피소드에서 촉발된 controversy를 유쾌하게 재해석한 것이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SNL 스타 사라 셔먼(Sarah Sherman)은 우드의 캐릭터인 첼시를 과장된 가짜 치아를 끼고Mock했다.

이에 우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NL thing을 보고 불쾌했고 재미없었다”며 “물론 쇼는 사람들을 놀리는 것이지만, 좀 더 영리하고 섬세한 방식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wrote했다.

사라 셔먼은 이후 Vanity Fair 인터뷰에서 우드의 비판에 대해 “정말Terrible했다”며 “그녀가Iconic한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고, 절대 누구의 감정을 상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SNL UK’ 프로모의 의미

이번 프로모는 지난 controversy를 humorous하게 재해석하며 우드가 스스로Mock을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드는 “청산하고 싶다”는 말로 과거의 일을 humorous하게 극복하려는 의지를 표현했다. 한편 SNL UK 캐스트의 creative한 대응은 영국판 SNL의 유연한 humor 감각을 보여준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