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지 몇 시간 만에 올랜도 매직이 감독 Jamahl Mosley를 경질했다. Detroit Pistons과의 시리즈에서 3-1로 앞선 상황에서 24점 차이를 지키지 못하고 6차전 대역전패를 당한 후였다. 특히 4쿼터에 31-8로 완패하며 시리즈를 내주었다.

Mosley 감독의 해임과 함께 더스티 메이(미시간 대학교 감독) 영입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NBA 인사ider Marc Stein에 따르면, “리그 관계자들은 메이를 주목하고 있으며, 그가 영입 가능할 경우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영입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하지만 메이 영입에는 여러 장애물이 존재한다. 우선, 메이가 올해 대학 농구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이라는 점이다. 미시간 대학교는 최근 NCAA Men's Basketball Championship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Yaxel Lendeborg, Aday Mara, Morez Johnson 등 유망주들이 NBA 드래프트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 중 Johnson만이 잔류할 가능성이 있지만, 팀은 완전히 재편될 전망이다.

또한 NBA에서는 메이 외에도 다른 감독직들이 공석인 상황이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시카고 불스 등도 감독 자리를 찾고 있으며, 스티브 커 감독의 은퇴 여부도 관심사다. 무엇보다 메이가 NCAA 우승 후 NBA 진출을 원할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메이의 선택과 NBA의 미래

메이는 올해 7월까지 미시간 대학교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NCAA 우승 팀 감독이 NBA로 옮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NBA의 매력은 여전히 강하다. 만약 매직이 메이를 영입하지 못한다면, 전 시카고 불스 감독 빌리 도노반도 후보로 거론될 전망이다.

한편, 메이의 NBA 진출 가능성에 대해선 아직 미지수다. 그는 NCAA 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이뤄냈지만, NBA 감독직은College basketball과는 완전히 다른 환경이다.尽管如此, 그의 리더십과 전략은 NBA에서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출처: SB 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