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이글스가 6라운드 가드 마이크 모리스와 7라운드 디펜시브 라인맨 우어 버나드와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발표했다. 이글스는 신인 미니캠프를 시작하면서 두 선수를 영입했으며, 지난 4일에는 네 명의 신인 선수와도 계약을 완료했다.
마이크 모리스는 조지아 대학에서 5년간 활동하며 좌측 가드로 주전으로 활약했다. 대학 마지막 시즌에는 팀의 주전 라인맨으로 활동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우어 버나드는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본래 농구선수로 활동했으나 국제 선수 육성 프로그램(I-PPP)을 통해 풋볼로 전향했다. 버나드는 조직화된 풋볼 경험이 전무한 상태에서 이글스에 합류했다.
현재 이글스의 2024년 드래프트 클래스에서 엘리 스토어스(2라운드 타이트엔드)와 마켈 벨(3라운드 오펜시브 라인맨)만이 아직 계약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