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구 페이스북)가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Instants’라는 이름의 이 앱은 실시간 순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 새로운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24시간 이내에 자동 삭제되는 사진과 동영상만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Instants’는 즉각적인 콘텐츠 공유에 특화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더 사적이고 즉흥적인 순간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앱 내에서는 메시지나 댓글 기능이 제한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더욱 집중된 환경에서 콘텐츠를 주고받을 수 있다.
‘Instants’의 주요 특징
- 자동 삭제 기능: 전송된 사진과 동영상은 24시간 후 자동으로 삭제되어, 사용자들의 사생활을 보호한다.
- 즉각적인 공유: 실시간 순간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어, 친구들과의 소통이 더 원활해진다.
- 간소화된 인터페이스: 메시지나 댓글 기능이 제한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콘텐츠에만 집중할 수 있다.
- 개인용 및 그룹용 공유: 1:1 채팅뿐만 아니라 그룹 채팅도 지원되어, 다양한 사용자들과의 소통이 가능하다.
출시 일정 및 대상
현재 ‘Instants’는 일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메타는 이 앱을 통해 젊은 층과 실시간 콘텐츠 공유에 관심 있는 사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official
‘Instants’의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명확히 발표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 사용자들은 메타의 공식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Instants’는 사용자들이 더 자유롭게 그리고 더 즉각적으로 자신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출처: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