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 트럼프 행정부가 FDA(미국식품의약국)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전 국장의 사임 후 후임자를 빠르게 물색하고 있다. 신임 국장은 FDA 직원과의 신뢰 회복, 식품정책 강화, 신약 승인 개혁 추진을 핵심 과제로 삼을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부는 "다음 몇 주 이내"에 후임자를 선정할 계획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후보 shortlist는 없는 상태다. 이 관계자는 익명을 조건으로 실상을 밝혔다.
한편, FDA 후임자 선정에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우선 상원 일정이 제한적이며, 행정부는 CDC(질병통제예방센터) 에리카 슈워츠(Erica Schwartz) 후보자와 외과수석 니콜 사피어(Nicole Saphier) 후보자의 인준 절차도 진행해야 한다. 이로 인해 FDA의 food center(식품센터)를 맡았던 카일 디아만테스(Kyle Diamantas)가 11월 중간선거까지 임시 국장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STA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