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일(현지 시간)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NBC의 인기Saturday Night Live(SNL) 프로그램에서 호스트와 음악 게스트로 동시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로드리고는 무대에서 자신의 커리어growth를 되돌아보며 디즈니 채널 드라마 <비자드바크>에서 함께 연기했던 제이크 폴을 언급했다.

로드리고는 “저는 제이크와 미래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어요. 제가 ‘나이 또래 소녀들의 복잡한 감정을 담은 음악을 만들고 싶어’라고 하면, 제이크는 ‘언젠가 Netflix에서 나이든 남자들을 때려눕히고 싶어’라고 말하곤 했죠. 결국 우리 둘 다 해냈네요! 축하해요!”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후 제이크 폴은 같은 날 오전 소셜 미디어에 “We had the vision 😂”라고 글을 게시하며 로드리고의 농담을 받아쳤다. 그는 “내가 네가 스타디움을 매진시킬 거라고 말했잖아. 결국 둘 다 해냈네. 정말 자랑스럽다, 친구.”라고 덧붙였다.

로드리고는 폴이 2024년 11월 넷플릭스에서 진행한 마이크 타이슨과의 박싱 경기(타이슨 60세, 폴 27세)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타이슨은 “소송당할까 봐 경기를 포기하지 못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누군가가 폴의 게시물에 “로드리고는 당신을 놀린 게 아니라 당신을 비웃은 것”이라고 댓글을 달자, 폴은 “그녀가 나를 놀렸다는 건 알지만 상관없다. 그녀는 SNL에서 그런 농담을 하는 게 당연하고, 그녀의 성공과 재능에 변함없는 존경을 보낸다”고 답했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