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로 발사되면서 우주비행사들이 달빛에 비친 지구의 모습을 촬영했다. ‘헬로 월드’라는 제목의 이 사진은 1972년 이후 인간이 촬영한 지구 사진으로는 처음 공개됐다. 아르테미스 2호의 지휘관인 리드 위즈먼 사령관은 “극지방에서 극지방까지 지구 전체가 한눈에 보였다”며 “가장 장엄한 순간이었고, 우리 네 명 모두 그 자리에 멈춰 서게 했다”고 말했다.
‘헬로 월드’와 아르테미스 임무는 인류에게 지구에 대한 경외심을 다시금 일깨웠다. 그러나 지구가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남아 있으려면 우리가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한다. ‘More To The Story’의 특별 Earth Day 에피소드에서는 세 명의 영향력 있는 환경운동가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전 부통령이자 기후현실 프로젝트 설립자 겸 의장인 앨 고어, 오랜 기간 활동해온 환경운동가 캐서린 콜먼 플라워스, 저널리스트이자 작가, 활동가인 빌 매키븐이다.
세 사람은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 환경 규제를 후퇴시키는 시기에 기후변화와 싸우는 어려움을 인정했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지구 보호에 대한 희망을 강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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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other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