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유니버설 픽처스가 호메로스의 고전 서사시 <오디세이>를 영화화한 작품의 teasers와 예고편을 지난 1년간 조금씩 공개해왔다. 최근에는 웅장한 시각효과와 감동적인 음악, 그리고 서사시의 위대함을 담은 2분 30초 분량의 새로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익숙한 이야기다. 트로이 전쟁에서 10년을 싸운 후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길에 오디세우스와 그의 일행은 폴리페모스 사이클롭스, 세이렌, 마법의 여신 키르케 등 다양한 시련을 마주한다.与此同时,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는 그를 대신해 왕위를 노리는 구혼자들로부터 집을 지켜내고 있다.
찰리즈 테론, 키르케로 변신한 마법의 여신
이번 예고편에서 찰리즈 테론은 그리스 신화 속 강력한 마법사인 키르케로 등장하며, 그녀의 매력적인 presence와 함께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테론의 연기는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영화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토퍼 놀란, 오디세이를 현대 슈퍼히어로 영화와 비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최근 <스티븐 콜버트 쇼>에서 <오디세이>를 현대 슈퍼히어로 영화와 비교하며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마블, DC를 비롯한 대부분의 슈퍼히어로 문화는 호메로스의 서사시에서 직접적인 영감을 받았다”며, “호메르는 실존 인물인지조차 알 수 없지만, 마치 그의 시대에서 조지 루카스와 같은 존재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오디세이>는 고대 서사시의 영웅적 서사와 현대적 감각이 결합된 작품으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도전이자 관객들에게 큰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