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영화 ‘오디세이’가 7월 17일 개봉을 앞두고 첫 공식 예고편이 공개됐다. 놀란 감독은 지난 10일 CBS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버트’에 출연해 예고편을 공개하고, 신작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공식 시놉시스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아버지와 아들, 신화와 유산이 얽힌 대서사시”로, 호머의 서사시를 원작으로 한다. 놀란 감독은 2023년 아카데미상 수상작 ‘오펜하이머’ 이후 약 2년 만에 새로운 대작을 선보인다.

주요 출연진 및 제작진

영화는 맷 데이먼이 그리스 이타카 왕 오디세우스를, 톰 홀란드가 그의 아들 테레마쿠스를 연기한다. 앤 해서웨이는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 역으로 출연하며,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오, 젠데이아, 샬리즈 테론, 존 번설, 베니 사프디, 하이메시 파텔, 미아 고스, 엘리엇 페이지, 빌 어윈, 제임스 레마, 코리 호킨스, 새맨사 모튼, 존 레귀자모 등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そう

기술적 특징 및 촬영 현장

‘오디세이’는 놀란 감독의 전작들처럼 IMAX 카메라로만 촬영됐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IMAX 카메라보다 소음이 적고 가벼운 신형 모델을 사용해 포스트프로덕션 과정에서의 재녹음이 필요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촬영은 지난해 2월부터 8월까지 모로코, 그리스, 이탈리아, 아이슬란드, 스코틀랜드 및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수조에서 진행됐다.

유명한 콜라보레이터들

영화의 주요 스태프로는 촬영감독 호이테 반 호이테마, 시각효과 감독 앤드류 잭슨, 편집감독 제니퍼 라메, 작곡가 루드비히 예란손 등이 참여했다. 놀란 감독은 각본, 감독, 제작을 맡았으며, 아내인 엠마 토마스와 함께 제작사 싱코피에서 제작을 맡았다. 토머스 헤이슬립이 공동제작을 맡았다.

‘오디세이’의 역사적 재해석

‘오디세이’는 수세기 동안 여러 번 각색되어 왔다. 대표작으로는 1954년 커크 더글러스가 울리시스로 출연한 이탈리아 영화, 1981년 프랑스-일본 합작 애니메이션 ‘유리시스 31’, 1997년 할마크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아메리칸 조트로프가 공동 제작한 미니시리즈 등이 있다. 이 중 1997년 버전에서는 아르망 아상테가 울리시스 역을 맡았고, 짐 헨슨 크리처 숍에서 신화 속 괴물들을 제작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오디세이’는 7월 17일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출처: The W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