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2026년 NFL 드래프트에서 전체 24순위로 와이드 리시버(KC) 콘세시온을 영입했습니다. 브라운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두 번째로 콘세시온을 지명하며 공격진 보강에 나섰습니다.

21세의 콘세시온은 대학 시절 처음 2년간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활동한 후 2025년 텍사스 A&M으로 전학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61개의 패스를 잡아 919야드, 9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하며 SEC 퍼스트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한 텍사스 A&M 소속으로 두 번의 펀트 리턴 터치다운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콘세시온은 대학 통산 38경기에서 185개의 패스를 잡아 2,218야드, 25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그의 뛰어난 경기력과 가능성을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브라운스는 전체 9순위로 오펜시브 태클 스펜서 파노를 먼저 영입하며 공격 라인의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전체 6순위 지명권을 캔자스시티 치프스에 트레이드해 3라운드와 5라운드 추가 지명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브라운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공격 라인의 두 가지 핵심 포지션인 태클과 리시버 자리를 모두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