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브라운스가 브룩파크(Brook Park)에 건설 중인 새로운 구장의 첫 삽을 뜨는 행사가 목요일 열린다. 팀은 이날 착공식을 개최해 미래 홈구장의 건설 공식 시작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NFL 커미셔너 로저 구델과 오하이오 주지사 마이크 디와인이 참석해 브라운스 구단주 지미 해슬램과 함께 패널 토론에 참여한다. 또한 단장 앤드류 베리와 헤드코치 토드 몬켄, 라인배커 카슨 슈웨싱거도 별도 패널에 참석해 구장 건설 계획과 팀 전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6만 7500석 규모의 돔 구장, 2029년 완공 목표
새로운 구장은 돔 구조로 지어지며, 관중석 규모는 6만 7500석으로 계획됐다. 총 사업비는 26억 달러로 추정되며, 이 중 17억 5500만 달러는 해슬램 가문이 부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주 및 지방 정부에서 조달할 예정이다.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는 이 구장이 2029년 시즌 개막에 맞춰 완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로운 홈구장은 팀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