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FL 드래프트에서 4순위 지명권을 보유한 테네시 타이탄스는 스카우팅 팀의 만장일치로 와이드 리시버 카넬 테이트를 선택했다. 타이탄스 보조 GM 데이브 지글러는 20일(현지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테이트 영입에 대한 팀의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지글러는 “카넬 테이트에 대한 우리의 비전은 매우 명확했다”며 “그가 팀에 어떤 기여를 할지, 어떤 역할을 수행할지, 어떻게 적응할지, 그리고 어떤 가치를 가져올지에 대한 공동의 비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리는 그가 완전한 3다운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테이트는 우리가 선택하기에 너무나 명확한 인재였고, 팀은 이 선택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테이트는 지난 시즌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평균 17.2야드 리시브를 기록하며 9개의 터치다운을 올렸다. 타이탄스는 테이트와 쿼터백 캠 워드가 앞으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며 큰 성과를 내길 기대하고 있다.

“테이트는 우리가 필요로 하던 완벽한 선수였다. 그의 능력과 팀워크는 타이탄스의 미래를 밝힐 것이다.”
— 데이브 지글러, 타이탄스 보조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