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L에서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각 팀의 일정과 맞대결 상대가 공개되면서 흥미로운 대진표가 완성됐다. 특히 테네시 타이탄스의 로버트 샐리 감독과 브라이언 대볼 오フェンス 코디네이터가 과거 맡았던 팀들과의 재대결이 성사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샐리 감독은 2021년부터 2024 시즌 도중 해임될 때까지 뉴욕 제츠의 감독으로 재직했으며, 개막전에서 제츠를 상대하게 됐다. 이는 지난해에도 이어지는 일정으로, 제츠는 2023년 시즌 개막전에서 애런 로저스와 스틸러스와의 맞대결을 펼쳤다. 타이탄스로서는 샐리 감독의 former 팀과의 재대결이 성사되면서 fans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볼 코디네이터는 지난 2025 시즌 10경기 만에 자이언츠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타이탄스로 이적했다. 뉴욕 포스트의 라이언 던리비 기자에 따르면, 타이탄스는 3주차에 자이언츠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된다.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제츠의 홈구장이기도 해, 두 코치 모두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게 될 경기로 주목된다.
이 같은 대진표는 타이탄스 팬들에게는 흥미로운 시즌 출발이 될 전망이다. 특히 샐리 감독과 대볼 코디네이터가 각각 제츠와 자이언츠에서 쌓은 경험이 이번 맞대결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