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텍 대학교(Tech Tech)가 1일(현지시간) 쿼터백 Brendan Sorsby가 도박 중독 치료를 위해 팀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Sorsby는 지난 1월 신시내티에서 이적한 후 팀의 주전 쿼터백으로 활동해 왔다.

루밸록 Lubbock Avalanche-Journal 보도에 따르면, Sorsby는 residential rehab 시설에 입원했으며, 치료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학교 측은 "우리는 Brendan을 사랑하며, 전문적인 도움을 구하기로 한 그의 결정을 지지한다"며 "이 결정은 용기를 요하는 일이며, 우리의 우선순위는 그의 인격과 안녕에 있다"고 밝혔다.

텍사스텍의 Joey McGuire 감독은 성명에서 "그는 우리 가족의 일원"이라며 "그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orsby는 신시내티에서 2년간 활동한 후 지난 1월 텍사스텍으로 이적했으며,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의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았다. 그의 결단은 대학 스포츠계에서 도박 중독이라는 민감한 문제를 다시 한번 부각시켰다.

출처: Def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