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텍산스가 디펜시브 엔드 알리 게이(Ali Gaye)를 재영입했다. 테네시 타이탄스가 지난 25일 게이를 웨이버 공시한 후, 텍산스가 클레임 절차를 통해 그를 영입했다는 보도가 26일 다수 확인됐다.

게이는 2023년 텍산스의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NFL 데뷔 기회를 얻었다. 이후 2024년 8월 타이탄스로 이적한 그는 지난해 15경기에 출전해 9개의 태클, 3회의 태클로스, 1개의 샥을 기록했다. 타이탄스에서는 총 18경기에 출전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번 재영입으로 게이는 텍산스에서 두 번째Houston행을 기록하게 됐다. 그는 현재 팀의 주전 디펜시브 엔드인 윌 앤더슨(Will Anderson)과 대니얼 헌터(Danielle Hunter) 뒤에서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게이의 복귀는 텍산스의 디펜시브 라인 강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