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 재조정 요청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WHCD) 도중 발생한 보안 사고를 계기로 만찬을 한 달 이내로 재조정할 것을 요청했다. WHCA(White House Correspondents' Association) 의장인 웨이자 장(Weijia Jiang)은 이 같은 트럼프의 입장을 밝혔다.

사건의 핵심: 트럼프는 Secret Service에 의해 대피 조치된 후 만찬장으로 돌아오려 했으나, 법집행기관이 모든 인원을 대피시킬 것을 강요했다고 전해졌다.

사건 경과

  • 총격 사건 발생: suspected gunman이 보안 장벽을 뚫으려 시도하다 Secret Service에 의해 사살됨.
  • 30분 혼란: 웨이자 장은 잠시 후 프로그램이 재개될 예정임을 발표했으나, 법집행기관이 건물을 비우도록 결정.
  • 트럼프의 반응: 트럼프는 Truth Social에 ‘사수가 체포됐다’며 ‘쇼를 계속하자’고 제안했으나, 법집행기관의 결정에 따라 행사가 중단됨. 이후 웨이자 장은 ‘모든 인원이 안전하다’고 밝힘.

배경 설명: 사건 발생 전 트럼프 측근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이 무대로 돌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퍼졌었다. 한 트럼프 측근은 “그가 돌아온다”며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평했다. 이 사건은 1984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가 암살 미수 후 보수당 대회에서 연설한 것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

트럼프는 금요일 만찬에 복귀하지 못했으나, 한 달 이내에 재조정될 예정이다.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