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5년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WHCD)에서 전직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안전상의 이유로 급히 대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장에서는 갑작스러운 소음 발생 후 경호 요원들이 즉각 대응에 나섰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 외에도 부통령과 영부인 등이 함께 대피했다.

이날 만찬은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진행 중이었으며, 갑작스러운 소음 발생 직후 참석자들은 바닥에 엎드려 몸을 숨겼다. 기자 및 초청객들은 현재까지 구체적인 대피 계획이나 다음 조치에 대한 정보 없이 호텔 내 ballroom에 갇혀 있는 상태다.

대피 과정과 현장 반응

소식통에 따르면, 경호 요원들이 즉각 ballroom 내부로 진입해 참석자 안전을 확보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 인사들이 신속히 대피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그러나 백악관 측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현재 상태에 대한 질문에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한편, 현장에 있던 참석자들은 소음에 놀란 나머지 바닥에 엎드려 몸을 숨겼으며, 일부는 테이블 아래로 피신했다고 전해졌다. 만찬장은 혼란에 휩싸였으며, 참석자들은 언제 대피가 재개될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 인사들의 대피 상황

트럼프 전 대통령 외에도 부통령, 영부인, 그리고 여러 장관급 인사들이 만찬장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경호 요원의 안내에 따라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정확한 소음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부에서는 기술적 문제나 외부 위협 가능성 등을 거론하고 있지만,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소음의 원인을 규명 중이며, 참석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백악관 관계자)

다음 조치 및 후속 상황

백악관 측은 대피 후속 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호텔 내부에 머무르며 추가 안내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며, 현장에서는 경호 요원들의 추가 대응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백악관 기자회견 만찬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향후 보안 강화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Ax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