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NBC가 트레이시 모건(Tracy Morgan)이 주연을 맡은 인기 코미디 드라마 ‘레지 디킨스의 흥망성쇠’(The Fall and Rise of Reggie Dinkins)의 시즌2 제작을 공식 확정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시즌2는 2026-27 TV 시즌으로 방송되며, 시즌1의 성공을 바탕으로 NBC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소식은 지난 4월 13일 시즌1 최종화가 방영된 지 불과 몇 주 만에 발표됐다.
시청률 돌풍과 인기 비결
‘레지 디킨스의 흥망성쇠’는 지난 1월 18일 첫 방송에서 140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NBC의 최신 코미디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不仅如此, 18~49세.demo에서 2025-26 시즌 신작 코미디 중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연을 맡은 트레이시 모건 외에도 다니엘 래드클리프, 에리카 알렉산더, 보비 모이니한, 프리셔스 웨이, 잘린 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인기는 시즌2에서도 유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NBC의 säsong2 편성 전략
NBC는 최근 신규 코미디 ‘스텀블’과 의학 드라마 ‘브릴리언트 마인즈’를 폐지하는 등 신작 라인업 재편을 진행 중이다. 현재 NBC는 ‘로앤오더’와 ‘더 헌팅 파티’를 비롯한 드라마 작품들의 säsong2 제작 여부를 최종 검토 중이며, 오는 주 개최될 NBC 업프런트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질 예정이다.
제작진 및 스튜디오 정보
‘레지 디킨스의 흥망성쇠’는 로버트 칼록과 샘 민스가 공동 쇼러너, 작가, 총괄프로듀서를 맡았으며, 티나 페이, 트레이시 모건, 에릭 거리안, 데이비드 미너가 총괄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제작은 유니버설 텔레비전(Universal Television)과 리틀 스트레인저(Inc.), 3 아츠 엔터테인먼트(3 Arts Entertainment), 베벌 기어스(Bevel Gears), 민스 엔드 프로덕션(Mean End Productions), 스트리트라이프 프로덕션(Inc.)이 공동으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