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루믹스 브랜드 25주년을 기념하며, 사진작가 대상의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L10을 발표했다. 이 카메라는 고정 렌즈를 탑재한 콤팩트 바디로, 영상 제작보다는 사진 촬영에 특화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루믹스 L10은 현재 예약 주문이 가능하며, 블랙과 실버 색상으로 각각 149만 9900원에 판매된다. 특히 25주년 한정 모델인 티타늄 골드 버전은 159만 9900원에 출시되며, 맞춤형 악세서리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 티타늄 골드 모델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파나소닉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카메라 본체는 무게가 508g이며, 마그네슘 합금 프론트 케이스와 텍스처 마감의 메탈 외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조작계와 함께 2.8형 틸트 터치 LCD를 탑재해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이 가능하다.
파나소닉은 루믹스 L10을 통해 사진작가들에게 실용성과 품질을 겸비한 카메라를 제공하며, 특히 고정 렌즈의 장점인 간결한 조작성과 뛰어난 화질을 강조하고 있다.
출처:
The Ver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