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프롬(From)의 시즌4 첫 에피소드가 공개되면서 ‘노란 옷의 남자’의 새로운 음모가 드러났다. 하롤드 페리노는 Den of Geek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였다고 생각했다”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만한 전개”라고 밝혔다.

시즌3의 클라이맥스에서 ‘노란 옷의 남자’는 짐(에이온 베일리)과 줄리(한나 셰라미)에게 “지식에는 대가가 따른다”며 짐의 목을 찢어 살해했지만, 그의 악행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시즌4 첫 에피소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노란 옷의 남자’는 마을 주민들을 “부서지기 쉬운 존재들”이라며 조롱하고, 죽어가는 짐에게 다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순간”을 즐기겠다는 모호한 말을 남긴다. 그가 가방을 파내어 미소를 짓는 순간, 갑자기 한 차가 보안관 사무실에 충돌하며 새로운 사건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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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의 정체와 새로운 위협

구출대원인 보이드 스티븐스(하롤드 페리노)와 친구들은 실신한 목사와 부상당한 승객을 구조한다. 승객은 소피아(줄리아 도일)라는 이름의 소녀로, 아버지는 상태가 위중했다. 그러나 그녀가 깨어나 아버지를 깨우자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난다. 소피아는 목사의 딸이 아니라, 바로 ‘노란 옷의 남자’가 변장한 모습이었다.

페리노는 “줄리아가 소피아 역할을 정말 훌륭히 소화해냈다”며 “순수하면서도 어딘가 광기 어린 눈빛이 딱 그 역할에 어울린다”고 극찬했다. 이제 ‘노란 옷의 남자’는 마을에 잠입해 주민들이 “서로 파멸할 것”이라고 예고하며, 드라마의 종말을 암시하고 있다.

드라마 종말론적 결말과 시즌5 최종 시즌 확정

페리노는 제작진이 처음부터 четыpex 시즌 또는 다섯 시즌, 여섯 시즌으로 끝낼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다섯 시즌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네 시즌이나 여섯 시즌으로도 마무리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제작진은 구체적인 결말을 이미 정해놓았고, 아직 그 순간은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인터뷰가 있은 지 몇 시간 만에 MGM+는 프롬이 다섯 번째이자 최종 시즌으로 종영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페리노는 보이드 역을 맡으며 “모든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잡힌” 캐릭터의 매력을 재확인했다. “그는service의 사람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낼 것이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