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텍산스가 디펜시브 엔드 윌 앤더슨을 NFL 최고 연봉 비쿼터백으로 등극시켰다. 텍산스는 앤더슨과 3년 총액 15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기존 잔여 계약 기간을 포함해 총 5년 1770억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이다.

계약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출처: 계약 조건을 알고 있는 관계자)

  • 계약 보너스: 320억원
  • 2026년 기본급: 11.45억원 (완전 보장)
  • 2027년 기본급: 219.18억원 (완전 보장)
  • 2028년 기본급: 396억원 (완전 보장)
  • 2028년 경기 출전 보너스: 5억원
  • 2029년 기본급: 395억원 (계약 시 55억원 완전 보장, 부상 보장 포함. 나머지 340억원은 2028년 완전 보장)
  • 2029년 경기 출전 보너스: 5억원
  • 2030년 기본급: 415억원
  • 2030년 경기 출전 보너스: 5억원

이 계약으로 앤더슨의 연평균 급여는 354억원에 달하며, 5년 총액은 1770억원에 이른다. 또한 계약 기간 중 3년은 완전 보장되며, 4년차는 4년차까지 완전 보장된다.

앤더슨은 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텍산스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그의 커리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