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NFL 정규시즌 일정이 점차 공개되면서 28일 오후 8시(미국 동부시간) 전체 일정 발표를 앞두고 새로운Week 1 맞대결이 추가됐다. 뉴올리언스.풋볼의 닉 언더힐 기자에 따르면, 디트로이트 라이언스와 뉴올리언스 세인츠가 개막전에서 맞붙게 된다.

이번 맞대결은 디트로이트 홈구장에서 열리며, 라이언스의 Week 2 상대 또한 이미 공개됐다. 라이언스는 2주차에 버펄로 빌스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펼치며, 빌스가 Highmark 스타디움에서 목요일에 열리는 Thursday Night Football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한편, 라이언스와 세인츠의 Week 1 경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 팀은 지난 2023년 슈퍼돔에서 열린 경기에서 라이언스가 33-28로 승리한 바 있다. 당시 쿼터백 자레드 고프는 213야드 패스와 2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다.

2025년 시즌을 9승 8패로 마감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라이언스와, 첫 시즌을 6승 11패로 보낸 세인츠의 Kellen Moore 감독 체제 첫 해는 다소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시즌을 앞두고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유망주로 평가되면서, 이번 개막전 맞대결은 주목받고 있다.